휴일 
            잘 보내셨어요?

2004년 11월부터 진행되었던 바보사랑 감동 캠페인
"헌혈증 
            모으기"가 1차 마감되었답니다.

약 6개월동안 우리 바보가족분들이 
            사랑으로 보내주신
총 74장의 헌혈증이 오늘 "한국 백혈병 소아함협회"로 
            보내졌습니다.

예쁜 리본으로 예쁘게 묶고, 다치치 않도록(?) 
            뾱뾱이로 
여러번 감싼후 바보사랑 상자에 넣어 포장도 했답니다 
            *^^*

참, 메시지 카드를 넣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바보군단 
            모두 모여, 정성스럽게 포장을 한후
근처 우체국으로 향했습니다.

        
    
    

        

            

        
        

            
바보본부 
            근처에 위치한 
꽤 오래되어 보이는 우편취급소예요~
주인 
            아주머니가 항상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아주 친근한 곳이지요 
            ^^

새비가 들고간 상자를 보고 내용물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해 하시길래,  새비가
 우리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헌혈증이라고 
            
자랑도 많이 했답니다.

좋은일 하신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도 
            좋고, 뿌듯했어요~ *^^*

우리 바보가족분들...
정말 좋으일 
            하신거예요!
^________^
        
    
    

        

        
    
    

        

            

        
    
    

        

            
우리 
            바보가족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기를 바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됩니다.
우리 바보사랑 
            가족분들, 더 많이 참여 해주실꺼죠?? ^^*

바보사랑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복받으실꺼예요~♡

김연후님, 
            양동욱님, 김진채님, 정연중님, 김재권님, 정대영님, 김효진님
노수인님, 
            황덕성님, 임원찬님, 황영준님, 박진홍님, 김성엽님, 김영선님, 박선영님,
박평규님, 
            정기문님, 주근한님, 이형석님, 박수영님, 안귀남님, 이대성님, 오윤일님, 
            박은자님
이현재님, 박연우님, 정정옥님, 김정규님, 정영복님, 강성현님, 
            박성인님, 김재수님, 임준범님
김현중님, 김근욱님, 박경호님, 신현복님, 
            박형중님, 이정준님, 오민곤님, 양해신님, 신연심님
박상호님, 양찬식님, 
            김홍기님, 강호성님, 이설천님, 정두진님, 김영준님, 채승현님, 이철희님
이영훈님, 
            김창영님, 김맑음님, 이충열님, 김준형님, 김현주님, 라소희님, 김성하님, 
            임경환님
안서희님, 조수진님, 이강주님, 이상지님, 김수환님!!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 협회 관계자분들!
우리 바보가족분들이 
            보내주신 마음 정말 좋은데 써주셔야 해요!!

새비는 오늘 좋은일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요~
 새비와 함께 오늘 하루는 행복해집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