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 
            본부에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곰돌이 토피어리란 녀석인데요, 토피어리를 
            공급해주시는 업체
에서 사무실에 키우라고 보내주셨데요..^^*

머리에 
            노란게 꼽아져 있자나요..그게 곰돌이 삔이
아니라 영양제 맞고 있는거에요..ㅋㅋ
 나두 
            영양제 맞고 싶은데..ㅠ.ㅠ
곰돌이가 저보다 더 행복해 보여요..

질투도 
            나지만 작은 자연을 
            곁에 두고 일하다고 생각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나쁘진 않은데요? 
            ㅎㅎ 
 
우리 바보사랑 가족들도 귀여운 토피어리 보시고 하루종일
짜증나고, 
            답답했던 일들 싹~ 날려 버리세요.

그럼 즐거운 토요일~ 내일 
            다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