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보사랑에 
            놀러온 큰 손님-_- 이셔요!

오늘 오후 폭설이 내리고 있는 길을 
            뚫고 
익명을 요구한 미모의 모 여인-_-에게 배달된 덩치가 아주 
            큰 녀석입죠!!!

 옆에 살짝 보이는 가습기와 비교해보면
 
            이녀석의 크기와 무게를 대략 가늠할 수 있으시겠죠??
덩치는 
            소만한데, 앉아있는 폼이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꺄울!!!
^______________^


요즘들어 
            하루걸러 하루 선물이 배달되는 바보본부!!
제앞으로 온 선물들은 
            -_-;; 아니지만, 행복해하며 선물을 받는 
동료직원들을 지켜보며 
            함께 설레이는 새비도 요즘 너무 신납니다. ^ㅁ^



더 
            이상, 눈만 안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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