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방송에서 봤는데, 초콜릿을 먹으면 쉽게 행복감을 느끼고 
심리적 
            안정을 주며, 우울증을 예방한다고 하더라구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요즘들어 바보사랑 본부에 간식으로 자주 등장하는 -_-;; 
            
초콜릿을 (이렇게 말하니까 엄청 럭셔리해보이네요 ㅡ,.ㅡ) 우리 
            바보사랑 가족들과
눈으로라도 같이 나눠먹을려고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

초콜릿을 먹으면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아난다니까,
새비가 
            준비한 초콜릿 보시고, 모두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새비도 아까전까지 정말 정말 우울했거든요.
하루종일 일이 꼬이고 
            꼬여 잘 풀리지도 않고, 눈물만 글썽글썽.. 
촬영실에 들어가 몰래 
            꼼쳐둔 -_-;; 초콜릿을 우걱우걱 씹어먹으니,
정말로 기분이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우리 
            바보사랑 가족들도 우울하고 지칠땐 초콜릿을 드세요~


        
    
    

        

            

        
    
    

        

            

보나스로 
            혼자 쭈구리고 앉아 눈물 흘리며 미친 듯이
 초콜릿을 씹어먹고 있는 
            새비의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ㅡ_ㅡ;;
초콜릿먹고 
            정말로 행복해졌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