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후이즈에 출연한 춘자양입니다.^^

짙은 안개를 헤치고 아침일찍 바보본부에 
            등장한
 춘자양의 내복패션-_-;;이 오늘 바보군단을 또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새벽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난 다음날에도
 전혀 
            흐트러지지 않은 단정한 머리와 독특하고, 세련된 옷차림으로
등장해 
            많은 여직원들을 분노케했던 춘자양..

 급기야... 오늘은 
            회사에 짧은 내복-_-;;을 입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전 내내 
            바보군단은 춘자양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어머니 내복을 입고 오면 
            어떡하냐며-ㅁ-; 잔소리를 하기 바빴지요. ㅋㅋ
        
    
    

        

            

        
    
    

        

            
춘자양의 
            패션아이템 하나!

복덕방 아줌마스타일 목걸이입니다. 볼수록 
            탐나는 물건이지요.. 흐흐
주렁주렁 럭셔리한 춘자양의 목덜미를 
            보니.. 오늘따라 새비의 목은 왜이렇게
허전하고, 초라해 보이는지.. 
            ㅜ_ㅠ 목이 추워요~

춘자양, 새비 목이 너무 추워요~ㅎㅎㅎ
        
    
    

        

            

        
    
    

        

            
춘자양의 
            패션아이템 둘!

어머니 망사 내복과-_-;; 젤리슈즈입니다.
섹시하게 
            구멍이 뻥뻥뚫린 망사 내복;; 아무나 소화할 수 없지요..
새비가 
            저 망사내복을 입었다면........... 상상하기도 싫군요-_-ㅎ

망사내복 
            어떠세요? 내친김에 공동구매 이벤트라도 할까요? ^^;;

바보군단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와 패션감각을 타고난 멋쟁이 춘자양..
더 
            개성있고 독특한 패션으로 우리 바보군단 눈을 즐겁게 해주세요~

바보사랑 
            가족분들도 패션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시면
저희 춘자양을 찾아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