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야 작품이야?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패션명화우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

이번 장마는 7월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이며 최고 150mm 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그 어느때보다 장마철을 대비한 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마음까지 우울해지는 한주.장마철. 
 
필수품 우산으로 우울한 마음은 날려버리고 산뜻한 마음으로 외출준비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수제우산 전문제작업체인 헬로우 레인캣은 장마철을 대비해 명화우산과 디자인 우산을 선보였다. 

인상파 화가의 대표주자인 고흐, 모네, 클림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화가와 함께 국내에는 잘 소개되지 않았던 

앙리 팡탱 라투르, 알프레드 시슬레 등 해외 거장들의 작품을 우산속에 그대로 담았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명화우산에서는 볼수 없었던 조선후기 시서화의 거장 조희룡, 심사정, 장승업등 

고풍스런 근대 회화 거장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어 우울한 장마철 기분전환을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우산의 종류도 3단, 장우산 등 하나의 그림으로 여러가지 디자인을 선보여 각자 취향에 맞는 우산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바람과 녹에 강한 FRP 살대와 최고급 나무 손잡이, 국내생산으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구성,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명품수제우산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핼로우 레인캣의 명화 우산은 서울시립미술관 및 각종 미술관과 아트샵, 디자인소품 쇼핑몰 바보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바보사랑 (http://www.babosar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