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열대야 비켜! 침구야, 숙면을 도와줘! 2011-07-23 00:00:00
열대야 비켜! 침구야, 숙면을 도와줘!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는 계절성 불면증을 
일으킨다. 폭염과 높은 습도가 불쾌감을 일으키고, 체온조절도 어렵게 
해 수면을 방해한다. 25도가 넘어가면 인체 온도 조절 중추가 발동해 
인체의 각성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깊은 잠에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한 생활습관과 열대야를 극복할 수 있는 숙면을 
돕는 제품들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쾌적한 수면환경을 위해 어떤 아이템이 필요할까? 

★ 숙면을 돕는 아이템!

특히나 잠을 이루기 어려운 요즘 같은 열대야에는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침구가 간절해진다. 거위털 침구인 다운(가슴 털)제품은 
가벼워 여름 침구로도 적합하다, '수면 중 약 20회의 자세를 바꾼다'라는 연구결과에 따르면, 무거운 침구는 인체를 압박해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하지만, 다운은 부풀어 있는 털 사이로 공기가 함유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인체의 굴곡과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변해 몸을 
부드럽게 감싸 포근한 잠자리를 유도한다. 또한, 통기성이 매우 좋아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도 무덥지 않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또한, 베개만 잘 활용해도 수면시간을 15% 정도 늘리는 효과가 있으며, 
수면 중 깨어나는 횟수도 줄어든다. 또한, 땀 흡수를 잘하고, 
열을 쉽게 방출하는 소재의 베개가 숙면에 취할 수 있게 한다. 

입체적인 구조의 '윙 플로우'는 사람의 무게에 따라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 숙면을 돕는다. 입체적인 날개구조가 자연스럽게 머리를 고정해, 
취침 시 움직임이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다. 또한, 다운 프루프 원단이 
부드러운 촉감과, 탁월한 흡습, 방습기능을 한다. 

이 외에도 사람의 목뼈는 앞쪽으로 C자형 곡선을 그리는데, 
이 같은 자세를 유지해주는 경추베개는 혈관을 보호하고, 경추를 받쳐주어 바른 수면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숙면하게 한다. 
또한, 뒷목, 어깨의 뻐근함을 풀어주고, 근육 뭉침을 예방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 베딩 소재가 중요해!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소재로 된 침구선택이 숙면을 좌우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철 침구소재로는 천연소재 린넨이나 부드러운 라마, 흡습성과 위생성이 탁월한 면리플이 적절하다. 

먼저, 가벼운 무게와 시원한 촉감, 뛰어난 통풍 효과를 동반하는 린넨은 여름의류에는 많이 사용되었으나 제작과 관리가 어렵고 가격이 비싸 
침구 원단으로 활용되지 못했다. 
요즘에는 린넨의 활용성이 높아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해진 가공방법으로 인기를 끈다. 
마 100%의 린넨은 튼튼한 내구성과 부드러운 감촉, 통기성이 뛰어나 
청량감을 주어 쾌적한 숙면을 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내추럴한 디자인과 어울려 집안에 정원을 가져온 듯한 인테리어를 부각시켜 주기도 한다. 

또한, 라미소재는 모시의 거친 단점을 보완해 뜨고 있는 침구소재다. 
기존 모시보다 얇고 촘촘해 거친 느낌이 없고 감촉이 부드러워 여름철 덮고 자기도 그만이다. 
소재 자체가 차가운 성질이 있어, 습기를 빠르게 흡수, 건조시켜 상쾌하게 잠들 수 있게 해준다. 

[오센]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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