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추억이 담긴 사진, 어떻게 보관하세요? 2011-08-17 00:00:00
추억이 담긴 사진, 어떻게 보관하세요? 


[전부경 기자]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며 발길 닿는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지만 막상 집으로 돌아오고 나면 여행지의 추억은 
외장 하드 또는 메모리 카드 안에 고이 간직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화되면서 
PC나 모바일 기기로 사진을 볼 수 있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처럼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된 사진, 그만큼 추억을 관리하는 방법도 편리해졌다. 
잘 분리된 폴더에 사진만 넣으면 끝이기 때문. 그러나 편리해진 만큼 
사진을 보는 '맛'은 덜해졌다. 
추억을 꺼내듯 앨범에서 사진을 펼쳐보며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는 
달콤함과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라도 여행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사진을 가까운 사진관이나 
디지털 사진관을 이용해 종이로 꺼내보자. 최근에는 사진을 소중하게 
간직할수 있는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바보사랑 인테리어MD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여러가지 포토앨범과 액자를 취향에 맞게 구입하면 여행의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 집안에 여행의 흔적을…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첫번째 방법, 집안 곳곳을 여행의 추억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트렌드폼(Trendform)의 포토카드홀더는 모빌 형태로 천장에 매달아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엽서를 달 수 있다. 1.5m의 길이로 많은 추억을 
담을 수 있으며, 와이어 하단에 금속추가 달려있어 와이어를 일자로 
유지시켜준다. 
방안이나 거실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퍼니가든의 포토프레임은 벽에 붙이는 월시트지로 사진을 붙일 수 있는 
디자인이어서 모던한 인테리어 상품으로 제격이다. 파카라바의 
포토프레임 10개 세트는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 10개 세트로 한곳에 
모아두면 모던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스탠드가 달려 있어 세워 둘 
수도 있다.

√ 액자로 여행의 추억을 자랑하기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두 번째 방법, 사진액자로 여행의 추억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해보자.

스프링 노트 디자인의 데코리아 메탈 앨범액자는 사진을 최대 48장까지 
보관할 수 있어 매일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할 수 있다. 3단트리액자는 
계단형으로 좋아하는 사진을 3개까지 끼워넣을 수 있는 액자이다. 

가족이나 친구 등 사진 콘셉트를 정해 사진을 넣으면 집안 분위기를 
주제에 따라 변화시킬 수 있다. 진바스의 미술관 프레임은 텔레비전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사무실 책상에 비치해 두기 안성맞춤이다. 
(사진제공: 바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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