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깜빡! 건망증 도와주는 이색아이템 등장

누구나 한번씩 길이나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기억 못해서 여기 저기 
찾아 헤메는 경우가 있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도 핸드폰이 어디에 
있는지, 특히 리모콘, 열쇠 등 작은 물건의 경우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일이 종종 있다.

이러한 단기 기억증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자, 재미있는 신개념 
이색 알리미가 탄생했다. 톡톡뒤는 아이디어상품에 평소 자주 깜빡하던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귀여운 강아지 모양의 키 파인드는 핸드폰, 자동차 키, 열쇠, 리모콘 
등에 사용 할 수 있으며, 휘파람소리를 내면 귀여운 강아지 코에 불이 
켜지면서 알림 소리가 나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기능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겸비하여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완소 아이템으로 사용 할 수 있다. 

건망증 알리미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우리엄마 선물로 딱이다.” “이제 나도 정신차리고 살수 있겠다” 
등 재미있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9천원대로 저렴하게 
자신의 물건을 챙길 수 있는 이색아이템으로 주목 해 볼만 하다. 

기억력이 떨어 졌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 들이고 
평소 메모 하는 습관을 들이고 기억이 쉽게 이루어 질수 있게 
정리 정돈을 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화기를 다룰 때는 
타이머나 알리미를 활용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

휘파람 알리미 강아지는 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http://www.babosarang.co.kr)에서 OK캐쉬백 포인트적립 혜택과 
함께 단독으로 만나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