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뉴스]깔끔한 데스크 퀸카여직원도 반하겠네 2011-11-18 00:00:00
[시티신문사 = 신화준 기자] 직장인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은 집보다도 책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바쁘다는 핑계로 책상정리를 등한시하기 마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만큼, 정리만 잘해도 일의 능률도 올리고 스트레스까지 줄일 수 있다. 
18일 디자인 몰 바보사랑 오피스 MD가 추천하는 직장인들의 책상 정리 비법을 살펴본다.

책상을 보면 각자의 개성이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잘 정돈이 돼 있고, 아기자기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책상엔 귀여운 장식물이, 
책이나 서류를 쌓아 놓고 일하는 스타일도 있다.

특히 남성과 여성은 크게 차이가 난다. 
깔끔하면서 심플한 데스크 용품을 선호하는 남성들은 모니터 유보드와 다양한 무선 마우스와 
아기자기한 여성들은 USB가습기, 텀블러, 메모 홀더 등이 필수 아이템.

남성들의 데스크 정리 용품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은 검정색이나 메탈 소재로 연출한다.

IT 제품만으로 충분한 디자인 연출이 되므로 굳이 장식을 더할 필요는 없다. 
일관성 있는 스피커나 테이블 스탠드를 매치하면 좋다.

이들 용품이 주는 차가운 느낌을 덜고 싶다면 가죽 소재를 함께 활용해주면 좋다. 
책상 위에 가죽 패드나 필통 등의 한 두 가지만 소품만 놔도 고급스럽고 부드럽다.

여성들은 아기자기한 스타일로 꾸밀 때는 장식품의 무늬나 패턴에 신경을 쓴다. 
꽃무늬, 도트무늬, 줄무늬, 별 모양 등에 선명한 색을 활용한 장식품을 놓아두면 
개성 있는 책상 꾸미기를 할 수 있다.

바보사랑 오피스 MD는 
"책상 정리를 할 때 작은 수납장을 올려 자주 사용하는 용품을 정돈하면 깔끔하다"며 
"색이나 프린트가 많으면 어수선해 보일 수 있기에 3가지색 이상을 사용하지 않으며, 
비슷한 계열이나 보색으로 꾸며야한다"고 조언했다.

신화준 기자 shj@cit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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