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뉴스]내게 맞는 다이어리 스타일은 무엇? 2011-11-24 00:00:00
본격적인 다이어리 구매 시즌이 다가왔다. 
문구점과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2012년 다이어리 신상품이 출시돼 판매가 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모바일 형태의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고전적인 형태의 종이 다이어리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심플한 형태의 다이어리에서 올해는 인기웹툰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다이어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자인제품을 강점으로 하는 온라인몰 바보사랑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리 선택요령을 살펴본다.

▶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심플 다이어리'= 꾸미기를 잘 하는 사람은 그림이 없고 심플한 것, 
솜씨가 없거나 꾸미기를 귀찮아 한다면 글씨만 써도 예쁜 일러스트 다이어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직장인이라면 플래너 등 월별, 일별, 시간 별로 쪼개놓아 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가 알맞다.

▶ 매일매일 쓸 자신이 없다면 '만년 다이어리'
날짜가 적혀 있지 않은 만년 다이어리는 매일 꾸준히 쓸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만년 다이어리의 경우 대해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

▶ 시간관리가 필요할땐 '스케쥴러'
스케줄러는 1주일 계획을 적는 위클리 위주의 다이어리로 건망증이 심하거나 무엇이든 적는 
메모광에게 강추할 만한 스타일이다. 
바인더링 다이어리는 링을 열어서 속지를 채워 넣는 형식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디자인문구 담당 MD는 
"다이어리를 처음 구매할 경우 심플한 스타일이 좋고, 스케줄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의 경우 
플래너 등과 같은 시스템 다이어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신화준 기자 shj@cit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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