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뚜벅이 양군에게 애마가 생겼어요!! -0-

몸이 좀 불어난 것 같다 
            싶으면, 걸어서 30분거리인 집까지 
매일 왕복으로 뛰어다니며, 눈물의 
            다이어트를 실천하던 양군이 정말 큰맘먹고!!
거금의 돈을 들여 최고급 
            자전차 "봉자" (애칭-_-;;)를 구입했답니다~

바보사랑 
            리뉴얼 관계로 너무 바빠
아직 시승식조차 하지 못해 하루하루 애가 
            타는 양군입니다.

양군의 Body사이즈보다 한참 작아 보이는 앙증맞은 
            봉자..
봉자가 양군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폭삭~ 내려앉아 버릴 
            까 마냥 걱정이 되네요-_-

요즘 아무리 미니가 초유행이라지만.. 
            초등학생이 타고다닐 만한 
사이즈의 봉자를 선택한게 아무래도 양군의 
            무모한 도전이 아닐까... ㅎㅎ

양군! 봉자 이쁘게 잘 타고 다니세요~

달려라 
            봉자!!!!!!


참, 저희 바보사랑 새롭게 리뉴얼된 페이지 모두 
            보셨죠?

아직 미흡한점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 모두들 이쁘게 봐주세요 *^^*

혹시나 사이트 
            보시다가 오류나 버그가 발견된다면
바보사랑에 제보해주는 센스 
            한번 보여주시구요~ ㅎㅎ

항상 발전하는 바보사랑 되겠습니다.

효도하는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