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명한 모 일간지(^^;;)에서 저희 바보사랑을 취재하러 오셨답니다~

도착하시기 
            5분전, 최대한 깔끔한 바보본부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보군단은 어수선한 
            책상위를 정리하는등 부산을 떨어댔습죠.. -_-;;
 새비 책상위엔 
            지금 달력과 전화기밖에 없었답니다.. 
그외 잡다한 물건들은 모두 
            다리밑으로..ㅋㅋ

대장님이 기자분들과 인터뷰를 하실 동안,
바보군단은 
            바보사랑을 알릴 홍보 도우미들을 물류창고에서 픽업해
디스플레이 
            하는 작업들을 신속히 진행하였습니다. ^^v

바보사랑을 알리기 
            위해 총출동한 우리 도우미들 어때요?^^

언제봐도 재미있는 인터뷰와, 
            사진촬영~
오늘도 덕분에 재미있고 분주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 우리 바보가족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P.S 인터뷰가 
            올라오게 되면, 그때 다시 소식 전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