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족분들에게
바보군단이 
            드리는 특별한 선물이예요~ *^^*

무섭게 내리치던 비가 그치고..
그동안의 
            쾌쾌묵은 먼지들이 한꺼번에 소멸되어
공기도, 바람도 굉장히 
            상쾌해졌답니다.
 
싱그러운 기분을 함께 만끽하고자
촬영용 
            소품으로 쓸려고 사다놓은 빨간 장미꽃도
잠시 훔쳐-_-;;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비에게 장미꽃 선물 받으셨는데
모두 기분 
            좋으시죠? ^______^

싱그럽고 촉촉한 날씨만큼
오늘은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