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aby~ 니길니길~ 
아침부터 식용류 냄새를 폴폴 풍기며 등장한 양군입니다.

돌잔치에 
            갈 일이 생겼다며 평소 잘 입지도 않은 
양복을 입고 등장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참기름을 머리에 듬뿍 바르고-_-;;
니길니길 느끼한 
            멘트들을 날려대니.. 바보군단 여직원들 모두
입에 거품물고 쓰러집니다 
            . 

"양군, 제발 참아주셈!!"
        
    
    

        

            

        
    
    

        

            
-_-;;;;

평소, 
            나이답지 않은 조숙한 외모로 정평이 난 양군!!
모 대학교 앞에 자리잡은 
            바보본부.. 가끔 택시를 타거나 할때
대학교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신답니다.
분명 교수님인데..  학교로 
            들어가지 않으시니 말이예요 -_-;;

여.기.서!! 바보가족 퀴즈 
            나갑니다!!

" 양군의 나이는 대략!! 몇살일까요..??? 
            "
맞추시는 분에게는 양군의 싸인CD -_- 나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