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바보군단을 힘차게 이끌어갈 새로운 힘!
7월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두둥!!

범상치 않은 인상을 가지신(?) B씨와,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얼굴의 소유자 J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

꽤나 강렬한 인상으로 새비의 머릿속에 냅다 박혀버리신 
            B군은 촬영내내
어찌나 쑥쓰러워 하시던지.. 저도 덩달아 쑥쓰러워졌습니다. 
            분위기가 묘~ 했지요 -_-ㅋ

 반면, 우리의 J양~
특유의 
            귀여움으로 무난히 촬영에 협조해주셨습니다.
손동작 보이시죠? 정말 
            귀엽지 않나요? ^^

혹여, 
            바보사랑에서 꿈을 펼쳐보고 싶은 우리 가족분들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새비와 함께 일할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지요~ 호호호 -_-

우리 신입사원분들, 
            앞으로 친하게 잘 지내봐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

바보사랑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