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꺼먼 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보사랑의 자랑!! 신의손~ 
            핸드메이드 운영팀이 여러분들이 주신
 많은 사랑에 힘입어 영역을 
            확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바보사랑과의 분가를 선언한 것이지요.. 
            -_ㅠ
(바보사랑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좀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해 
            근처로
이사를 간 것이니  혹시나 오해하시면 핸드메이드 운영팀이 
            섭섭합니다.-_-)

그들이 앞으로 생활하게 될곳을
이사에 앞서 
            먼저 바보가족분들께 살짝 공개합니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핸드메이드팀의 보금자리 공개는
불가능하구요 
            (공사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지난 주말, 바보군단 남직원들이
 
            땀을 뻘뻘 흘려 만든 앵글의 한부분만 살짝~ 공개할께요 ^^

바보군단 
            남직원들의 힘이 워낙 좋아 왠만한 앵글짜는거, 선반 만드는거
기계 
            다루는거, 이사, 포장, 조립, 정리작업등을 모두 논스톱 노가다로 진행합니다. 
            -_-;;

나날이 실력들이 일취월장 하고 있어요~ ㅎㅎㅎ 

    
    

        

            


    
    

        

            
때마침 
            방문하신 전화설치 아저씨와 쓰잘데기 없는 농담따먹기를 하며
업무시간... 
            한가로운 땡땡이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히힛~

    
    

        

            


    
    

        

            
사실.. 
            바보군단은 모두 핸드메이드 운영팀을 부러워 했습니다 ㅜ.ㅜ

아늑한 
            사무실에서 먹을 것도 마음껏 사먹고, 수다도 떨며 무엇보다 
대장님의 
            카리스마 포스-_-를 피할 수 있게 됐으니 이게 왠 떡이냐며 말이죠~

 허나... 
            OTL!!!  
  핸드메이드 팀 새 사무실에서 창문을 
            열었더니...
이게 왠일?? 로그님이 보입니다. 바보사랑도 보입니다.
그것도 
            훤~~~히 보입니다~
 
바보 
            본부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니 핸드메이드 운영팀이 
춤을 추는지 
            노래를 부르는지 속속들이 다 보이데요........ -_-;;

핸드메이드 
            운영팀, 좋다 말았습니다.
저희 대장님이 그렇게 만만하신 분이 아니예요.. 
            ㅎㅎ


이사후 깔금하게 정돈된 모습!
 핸드메이드 보금자리 
            2탄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