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대장님의 직무실을 기습 습격하다!! 
오늘 대장님이 잠깐 출타하신 
            틈을 타 그동안 
한번도 사진으로 기록하지 못했던, 바보사랑 본부
 
            역사상 가장 럭셔리한 공간으로 기록될 문제의
 그곳(??) 을 기습 
            습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님의 응징이 두려운 나머지 니가 
            먼저 들어가라, 내가 왜 먼저 들어가냐?  지루한 신경전이 계속되던중
사장님실 
            문앞에 떡하니 한자리 잡고 앉아있던
춘자양을 발견!  그동안 
            갈고 닦았던 갖은 애교-_-;;
를 이용해 춘자양을 꼬시는데 성공했습니다..ㅜ_ㅜ

다른 
            사람들이 습격사실을 눈치챌까 조심조심 
문을 열어보는 춘자양의 
            아름다운 뒷모습입니다! ㅋㅋ

※ 
            그동안 대장님께서는 바보사랑을 
일등 디자인쇼핑몰로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바보사랑 조직원??들과 함께 동거동락을 하시다
최근에 
            최고급 컴퓨터를 마련하심과 동시에 
직무실로 되돌아 가셨답니다~  
            

* 컴퓨터가 너무너무 고마운 
            직원들입니다~ ㅜ_ㅠ 
        
    
    

        

            

        
    
    

        

            
직무실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곳입니다. 회사의 큰일이 있을때나, 큰 손님이 
            
오셨을때 자주 이용되는 곳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멋쟁이 대장님의 
            활활타는 카리스마 
눈빛을 온몸 구석구석 마구마구 받으며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응징을 받는
 바보사랑 직원들의 회피장소 1순위.. 쉽게 
            말하면 고문장소지요 -_-;; 
        
    
    

        

            

                

                    

                        
액자 
                        # NO1
겉으로 보이는 외모나  성격으로
봤을때 
                        절대!! never!!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저 그림을.. 
                        
이사때마다 잊지 않고 가지고 
다니시는걸 보면, 
                        취향이 
참 독특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리봐도 
                        뭘 그리고 싶었던건지
이해할수 없는 그림입니다.

대장님께 
                        물어보고 싶지만, 
일년동안 무식하다고 구박받을걸 
                        
생각하니 ㅠ_ㅠ

저희 대장님의 주특기이시죵..
웃으면서 
                        갈구시기....ㅡ_ㅡ;;
                    
                    

                        

                    
                
                

                    

                        
액자 
                        # NO2
최첨단 I T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의 직무실 
                        풍경과는 전혀 
어울리지않은 달마도사의 액자(?)

대장님의 
                        직무실 뿐만 아니라 
물류센터에는 훨씬 큰 
달마도사의 
                        그림이 있다죠??
대장님 목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깜짝 
                        놀라 손이 달달달~~~
그만 포커스가 떨려버렸어요..
ㅡ_ㅡv
                    
                    

                        

                    
                
            
        
    
    

        

            

        
    
    

        

            
이놈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문제의 그 컴퓨터님 이시랍니다~ ^^;;
키보드선, 
            마우스선, 스피커선, 선이라고 생긴거는 몽땅 없습니다. -_-;; 
선이 
            없이 어떻게 컴퓨터가 작동되는지 아직도 너무너무 신기하고, 궁금할 
            따름이예요~

이 컴퓨터가 들어오자마자 대장님이 다시 직무실로 
            복귀하셨으니, 
저희 바보사랑 군단에게는 참 기특하기 그지없는 
            복댕이녀석이랍니다~ 히히
오~~고마워라~~우리의 구세주~~콤페타여~~^^*

 
            참!! 여기서 사진을 도둑촬영하다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저 사이버틱한 물건?이 핸드폰충전기 인줄  알고, 요즘은 컴퓨터를 
            좋은거 사면,
이쁜 핸드폰 충전기도 주는구나~ 하고 도라와양에게 
            자랑을 쳤지 뭐예요..!!
            
도라와양 
            曰 :
새비양!! 요즘 무선마우스는 충전해서 쓰는거야..것두 몰랐어??
 
            ㅡ_ㅡ;;;;;;;
마우스도 충전해서 쓰는지 난생 처음 안 토백이 촌X 
            바로 새비랍니다. ㅠ_ㅠ
 
        
    
    

        

            

        
    
    

        

            
평소 
            절약정신이 투철하신 우리 대장님에게도 가끔 사악한 
지름신(그래 
            이거 질러 버려~~ 이기회에 냅다 질러 버리는거야!!)이 
쥐도새도 
            모르게 내려올 때가 있답니다.

대장님 책상에 놓은 3대의 컴퓨터가 
             바로 지름신의 결과물이지요!!! -_-;;

모두다 최첨단 울트라 
            캡숑 콤페타들인지라,,,
 대장님한테 살랑살랑 꼬리쳐서 나중에 
            하나 꽁짜로 얻어낼려는 마음이..
음음음..저는 절대절대 없지만, 
            -_-;; (거짓말하면 엉덩이에 털난다는뎅..ㅠ.ㅠ)
 저희 바보군단중 
            저 컴퓨터를 탐내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불러내 타이르고 싶네요...
(저거는 
            전부다 내꺼셈!! 켈켈켈~ 음흉 =_=;)

그렇지만, 모두 다 대장님께서 
            중요한 업무에 이용하는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
        
    
    

        

            

        
    
    

        

            
콤페타 
            3대가 나란히 놓여있는 아주 흐믓한 *^_^* 광경입니다~ 
 
일하실때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지만,  바보사랑 가족모두의 집안 일까지 
            
두루 살펴주시고 항상 친오빠, 친형처럼 직원들 하나하나를 가족이라 
            부르며 아껴주시는 
우리 대장님을바보사랑 직원들은 모두 존경한다고 
            말한답니다.
(오예~ <---요기에서 점수 땃당..므흣~^^*)

이런 
            든든한 대장님이 있기에 저희 바보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멀리 
            도약할수 있는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내일도 멋쟁이 대장님의 
            
활활 불타는 카리스마 눈빛을 받으며 
열심히 일할렵니다 . 
        
    
    

        

            

*각주:

 
              새비 - 바보사랑의 마스코트이며, -_-v 바보사랑의 
            막내이자, 커뮤니티와 
            운영일지를 
            관리하는 마음씨 고운아가씨를 말함 (절대 새비가 쓴거 아님!!ㅡ,.ㅡ)
 
                       앞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

   대장 - 바보사랑의 최고 경영자 
            즉 사장님.
            술자리에서 
            사장님이라고 그럼 혼남..남자는 형아양~~여자들은 오빠얌~~
            사장이라고 
            불리기 보다 대장이라고 불리기를 더 좋아하는 이시대 마지막 남은 
 
                       카리스마! 
            운영일지에 종종 찬조출연 해주실꺼니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