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9 월 12 일 


보기만해도 
            배가 저절로 부르는 음식들 ☆_☆
왠 
            음식들이 이렇게 많냐구요 ? 음하하 ~ ^0^

지난 주말 대장님댁 집들이가 
            성대하게-_- 열렸거든요.. ^^
(디카를 잊고 가는 바람에 핸드폰으로 
            급히 찍어 사진 화질이 좀 않좋아요ㅠ.ㅜ)

대장님댁에 들어가자마자,맛있는 음식들이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 저 좀 먹어주세요~ ^ ε^  ) 
            준비 참 많이 하셨더라구요~

바보군단... 뭘 먼저 먹어야할지 고민 
            많~이했습니다.ㅋㅋ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행복한 고민은 처음이었지요.♡.♡ 

 
            「 배고플 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 !!
그것이 진정 행복이 
            아닐련지요...- 짜양의 생각 - 」


    
    

        

            


    
    

        

            
 
자리 
            앉은지 5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점점 늘어나는 술병들!!
 (나중엔 
            결국 집들이 선물로 온 비싼양주까지 홀짝홀짝  다 먹었다죠~☆)

술이 바보군단을 사랑하는건지..? 바보군단이 
            술을 사랑하는건지...? ^^;;;
그날, 바보군단... 술통에서 헤엄쳤습니다. 
            ㅎㅎㅎ

재미있는 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저 짜양도 같이 즐기느라 사진찍는걸 깜빡 ~
 (제가 이래요.ㅠㅜ. 반성하겠습니다.)


p.s 
            운영일지를 쓰다보니, 
집들이때 먹었던 생선초밥이 생각나네요~⊙.⊙
배고파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