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9 월 24 일 


어제까지만해도 꾸질꾸질했던 날씨가,
그녀들의 
            맘을 알았는지 화창하기까지 하네요.
이렇게 화창한주말에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깝죠?


위에있는 사진은,바보군단 
            여직원들 패션이예요.웁스 ~^^ 

여자의 변신은 무죄!!

평일엔 청바지 
            하나에 티셔츠만 입던 그녀들이,
주말만 되면 저렇게 변신을 
            하곤 한답니다.

저 
            짜양도 저렇게 입고싶은마음은 굴뚝같으나,
 저의 삭신들이 도와주지 
            않는군요 ^^;;;

어째든,매끈한 다리가 부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