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바보본부에 편지가 도착했어요!!!

 업체에서 온 편지도 
            아니고, 세금고지서도 아니었어요~
 하얀 봉투에 덩그러니 바보본부 
            주소만 새겨져 있던 낯선 편지!

한번 뜯어보아요!! ㅡ▽ㅡ
        
    
    

        

            

        
    
    

        

            
이 
            예쁜 카드편지는요~
바보사랑을 사랑하는 김태우 고객님께서 보내주셨어요^^

비록 
            몇줄 안되는 짧은 편지였지만 김태우 고객님의
소중한 정성에 바보군단 
            감동의 눈물을 줄줄 흘렸답니다. ㅜ.ㅜ

저희 바보군단도 김태우 
            고객님을 완전!! 완전!! 완전 사랑해요♡

이렇게 바보사랑을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바보가족분들
 때문에 매일매일 에너지 
            충전, 힘이 펄펄 납니다~ 흐흐흐

다시한번 김태우 고객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편지 
            예쁘게 잘 간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