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2일 섬유센터 2층 전시장에서
열린 일상예술창작 페스티벌에
바보사랑 
            옥양이 다녀왔습니다.^^

 이쁜물건 좋아하는 우리 
            바보사랑 가족
분들에게 보여드릴려구, 정말 예쁘고,
 독특한 
            아이디어 물건들을 카메라에
 가득가득 담아왔답니다~

 이렇게 이쁜 
            물건들을
바보사랑에서도 하루빨리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

자, 그럼 이제부터 일상예술창작 페스티발
현장 모습을 
            한번 둘러볼까요?
        
    
    

        

            

        
    
    

        

            
페스티발 
            시작에 앞서 분주하게 세팅을 준비하고 있는 생활창작아티스트들의 
            모습입니다~
생동감이 느껴지고, 왠지 활기차 보이는 모습이죠?
        
    
    

        

            

        
    
    

        

            
새비가 
            처음 보자마자 "너무이쁘다! 너무이쁘다!"를 연발하게 만든
 너무 
            깜찍한 핸드폰고리! 고무 찰흙 같은걸로 만든거 같은데, 정말 귀엽고 
            이쁘죠?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리(핸드폰? 열쇠?)도 새비가 보자마자 
필이 
            팍!!! 왔던 -_-;; 제품이랍니다. 사진을 줄여놔서 그렇지, 각 캐릭터마다 
            하나하나
 얼굴표정이 모두 다르답니다~ 어찌나 앙증맞고 익살스러운지..^^

 
            아티스트분이  하나하나 직접 수작업으로 그리시거래요~ 정말 대단하죠?
        
    
    

        

            

        
    
    

        

            
형형색색 
            고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귀걸이들과,
 새비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브라이스 ^^
        
    
    

        

            

        
    
    

        

            
유행을 
            예감하는 패션의 선두주자 모자와, 너무 귀여운 만두(?), 송편(?) 핸드폰 
            줄!
자세히 보니, 캐릭터가 다 틀리네요~ 표정이 귀여워요^^
        
    
    

        

            

        
    
    

        

            

이 
            사진을 보고 너무 이쁘다를 연발하고 있는 새비에게 옥양이 와서 말하더군요.

옥양 
            曰 : 새비양, 이거 너무 이쁘지?
새비 曰 : 네!! 이거 어디서 팔아요? 
            살래요!
옥양 曰 : 이거 만든 아티스트가 강원도에 사는데, 
 
                              너무 
            산골짜기라 인터넷이 안들어온데 -_-;;
새비 曰 : -_-;;; 헉! 진짜요????
옥양 
            曰 : 정 사고싶으면 강원도로 가서 사든지~ 호호호호호!! 

전라도 
            광주와 강원도라..... 그냥 안살래요..ㅜ.ㅜ
 
 K*는 
            즉각 강원도 산골짜기에도 인터넷을 설치하라!!! 설치하라!! -_-a
 
        
    
    

        

            

        
    
    

        

            

새비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제품을 하이라이트로~
너무너무 귀여운 빤스!! 
            ㅋㅋㅋ
저거 입고 보여줄 사람은 없으나,ㅜ.ㅜ 입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할꺼 
            같아요~

혹, 제가 마음에 드시는 분은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사주셔도 되요!!!! ㅋㅋ

이 외에도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운 제품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다음에 스페샬로 보여드릴려구 오늘은 그만~ 꽁꽁 숨겨둘래요~^^

앞으로도 
            이런 디자인 페스티벌이 많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쵸?

그럼,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