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피드를~ 즐기시는 대장님의 두 번째 애마 하야부사입니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 바이크를 탈 수 없으셨던 대장님.
날이 점점 풀리고, 그동안 
            창고안에 감금시켜놨던 애마를 끌고 
바깥외출하신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새비가 냉큼 내려가 찍어왔답니다~^^

바이크를 한번도 타본적 
            없는 새비는 잘모르겠으나,
최고시속이 350km에 바이크 별명이 괴물이랍니다.(지식검색 
            했어요 ㅋㅋ)
여기저기서 들리는 얘기로는 엄청 좋은 바이크라고 
            하더군요.-_-a

아마도, 저 바이크를 팔면 전세로 집한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지지리 궁상맞은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출발하시기전 
            멋진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매정하시게 포즈도 한번 안잡아주시고 
            슝~ 하고 가 버리신 대장님 -_-;;
새비도 한번 태워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예전에 
            놀러갔을 때 캠코더로 찍어둔
영상을 올려봅니다.ㅜ_ㅠ 

스피드를 
            온몸으로 즐기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 Boa요~*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감상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