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9 월 03 일 



오늘부터 
            새비대신 운영일지를 
이끌어가게 된 "짜양" 인사드립니다. 
            (__)(--)
앞으로 짜양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오늘 
            바보사랑에는 정말 깜찍한 가방이 새로 입고되었답니다~
바보군단 
            모두다 달려들어 만져보고 쓰다듬어 보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ㅎ

예사롭지 
            않는 저 컬러
 빤딱빤딱한 저 날개
감탄이 절루 나옵니다!!! -0-;;;;;;;

그치만, 
            다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_-;; 

참, 실제로 보면 더 깜찍하고 
            너무 이쁩니다만,
등짝이 넓고 어깨가 쫙 벌어진 분들에게는 비추하겠습니다. 
            -_-ㅋ

왠지 저 가방을 매면 하늘을 날 것 같지 않나요???? (아닌가??)
자~ 
            짜양과 함께 날아봅시다~ ㅎㅎㅎ

 새로 입고된 깜찍 날개가방(?) 
            덕분에 대롱님도, 춘자양도 
바보군단 모두 토요일 오전도 웃으며 
            유쾌하게 지나갔습니다~

이상, 9월 첫째주 주말 바보본부 풍경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